Microsoft Firenze (BXT) Competition
Microsoft Firenze (BXT) Competition 2 months .. Since December, I’ve put so much time, effort… and now, it’s finally done. done. done. Top 3, runner-up is pretty good, Derrick. “We.Care” – our baby.. the final result of all...그저그런날.
병에 걸린것 같다. 일명 “바쁜병” 죽음의 일정 8:40, 10:10, 11:40, 1:25, 2:40 – 4:10 까지.. 코넬에 있는 수업시간일정을 거의다 들어 버렸다. 하루여서 망정이지 정말내가 미쳤었나 싶다. 정말 우리교수님때문에… 이게 뭔가.. ㅠ 남의교수 도와줄려고 자기 조교 신경도 않써주구.. 흑 집에와서 겨우 쉴라고 있는데. 자꾸 뭔가 까먹고 있는 느낌. 미팅이 있는거 같은데 하면서 쎌폰이랑 이멜, 그리고 아젠다를...미쳤다.
“불광불급(不狂不及·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입니다.” -아이티 이선희소장- (조선일보) 살면서 미쳤다는 소리를 못들어 보았다면, 용기있게 도전해 본적도 없다는것이다. 힘들다고 마음이 여리어질땐, 가끔씩 고등학교때, 혼란스러웠던 유년기를 떠올려본다. 타국에서 적응하려 미쳤었지. 미국대학 준비한다고 미쳤었지. 대학교 일학년때 이렇게 기도했던 기억이 있다. 더욱 더, 매몰차게 제 자신을 부딧칠수 있게 해주세요. 아직은 딱딱한 껍질안에 있는 내자신이....Protected: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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