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k376 | May 15, 2010 | Rant
shouldn’t be that should be that. souldn’t have been that would’ve been that do i not care or do i do care if i don’t what would have i hold’on, it will all get better. soon?
by yk376 | May 14, 2010 | Rant
망자의 미래라, 오늘이 있음은 내게 그리고, 다른 누군가에는 무슨 존재일까. 지난 3년동안 정든 이곳을 잠시만 떠난다. 내가 돌아오지 않는 그곳은 아마, 다른 사람들의 기억, 추억이 어린 곳이 될것이다. 흘러가는것을 아쉬워하지 않는 강인함이란, 현제가 정말 “flow”의 상태의 미칠정도로 행복한 그런것일까. 그래도, 오늘, 따스한 날씨에 감사하고, 몽롱했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내 자신이 자랑스럽고. 좋은 노래가 나오는 랩탑이 기특해서 부드럽게...
by yk376 | May 1, 2010 | Uncategorized
학기가 일주일 남았다. 4C 팸쉽에 마지막 나눔중 복음의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다왔는데.. “얘야, 내가 있을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뭔가, 따스하게 다가오는 그분의 손이 만져보면 차가운 냉기가 도는 느낌이랄까. 2주 3주가 지나면, 기말고사 뒤 한명 한명 또 이타카를 떠나고, 나역시 몇십년만에 한국에 오랜시간을 지내러 가겠지. ———- 다들 일년동안 뭐를 하느냐고 물어본다. 아니, 이젠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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